(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해성디에스(195870)는 3분기에도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갱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방 수요 둔화에 따른 향후 실적 악화 및 관계사의 동사 지분 매각 우려에 따라 동사 주가는 전고점 대비 41%나 하락한 상황이다.

IT 및 전장 부문의 반도체 수요 둔화는 이미 발생 중이므로 이에 따른 향후 동사 실적의 악화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신규 설비 확장, 고객 베이스 확대, 고가 제품 비중 상승 등 동사의 고유 경쟁력 강화는 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회계연도 2023년 실적 악화폭을 제한하고 장기 성장성을 유지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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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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