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쏘카(403550)는 2022년 2분기 가결산 연결기준 매출액 911억원(YoY+43.5%), 영업이익 13억 8000만원을 기록하며 분기 첫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카셰어링 부문에서 높은 탑라인 성장과 비용 개선에 따른 큰 폭의 영업손실 축소가 두드러졌다. 주차장, 퍼스널모빌리티, 자율주행 등 새로운 서비스의 확대도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쏘카가 경제 긴축과 글로벌 경기 침체 등 불안정한 시장 속에서 상장을 하려는 이유는 모빌리티 플랫폼들의 경쟁 심화와 더불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모빌리티 패러다임에 올라타 ‘스트리밍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이 될 수 있는 적기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한승한 SK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통해 선별적 투자와 인수합병으로 쏘카 플랫폼의 확장과 서비스간의 시너지의 극대화를 이뤄내, 빠른 사업확장과 규모의 경제에 따른 수익 실현을 동시에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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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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