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뉴코어(NUE.US)는 2022년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04억 9000만 달러(YoY +49.5%, QoQ +1.2%)와 29억 3000만 달러(YoY +121.5%, QoQ -2.5%)를 기록했다.

1분기에는 고객사들의 재고 소진에 따른 수주 감소와 가동률 하락으로 판재류 판매량이 전분기대비 3.5% 감소한 202억 3000톤(YoY -20.2%)를 기록했다. 유통향보다는 계약기반의 실수요 고객이 많은 뉴코어의 특성상 1분기와 같이 유통가격이 하락하는 시기에 유지보수를 위해 일부 전기로의 가동 중단을 결정했고 그 결과 가동률이 77%로 하락했다.

한편, 멕시코, 캐나다로부터의 수입 물량 증가와 일시적인 내수 부진의 영향으로 철강 ASP도 전분기대비 2.8% 하락한 1436달러/톤(YoY +61.2%)를 기록했다.

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주거용 건설 시장 수요 호조에 따라 주상복합, 관형 제품 등의 마진이 개선되며 철강 가공 부문의 영업이익은 6억 8000만 달러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원자재 부문도 1분기 말 원자재 판매가격 상승에 따라 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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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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