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과 한국개발연구원(KDI)은 공동으로 '사회적 자본 : 정부의 역할과 IT' 주제로 정보통신부와 기획예산처가 후원하는 공동세미나를 9월 5일 13시 30분 부터 대한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A에서 개최한다.

정부, 학계, 시민단체, 언론 등 각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할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가발전의 핵심요소인 사회적 자본의 확충방안을 모색하고, 이와 관련 우리나라 사회적 자본의 현황파악, 사회적 자본 확충을 위한 정부와 사회 각계의 노력 평가, 향후 정책과제등이 도출될 계획이다.

토의주제는 우리나라의 사회적 자본 현황, 사회적 자본 확충을 위한 정부와 시민사회의 신뢰도 제고방안, 사회적 합의와 신뢰 제고를 위한 IT정책, 사회적 자본과 관련된 주요 정책이슈 등이다.

김동수 정보통신부 차관은 인사말을 통해, 21세기는 물적자본, 인적자본에 이어 '제3의 자본'으로 불리는 사회적 자본이 국가경쟁력의 핵심요소임을 강조하고, '국민과 함께 하는 민주주의'를 국정목표로 설정한 참여정부는 공론과정에 소외되었던 시민들이 인터넷 전자공청회 등을 통해 정책결정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사회적 자본 확충을 위한 인프라 조성에 노력해 왔음을 밝힐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정부는 IT기반 사회적 숙의 시스템 개발 등 사회적 자본확충을 위해 다양한 차원에서 IT를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특히 유비쿼터스 사회의 기반이 되는 RFID를 식, 의약품유통관리 등 국민 실생활에 도입해 사회적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해 나갈 것임을 강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