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삼성중공업(010140)은 2분기 연결실적으로 매출액 1조 7155억원(+1.4%YoY, +8.9%QoQ)에 영업이익률 -25.5%를 공시했다.

영업단에 일회성 손실로 강재가 인상 가능성을 적용해 공사손실충당금 3720억원과 경상손실 659억원 등이 반영되어 큰 폭의 적자를 나타냈다.

김홍균 DB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강재가 인상을 선가에 반영한 수주는 시차를 두고 수익성 개선을 이끌 전망이다"며 "유상증자가 주가 희석 요인이나 업황 개선 기조 아래 재무구조 개선은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다"고 밝혔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