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LSI는 전 세계의 LSI 반도체 및 스토리지 시스템 제품군의 조립과 검사 부문을 외주 생산업체로 이전키로 했다.
이번에 발표된 계획은 지난 4월 2일에 있었던 아기어 시스템즈(Agere Systems)와의 합병 이후 발표한 3단계 사업 가속화 계획의 일환으로 LSI는 STATS ChipPAC에 태국 파툼타니(Pathumthani)에 위치한 반도체 조립 및 검사 사업부문을 약 1억 달러에 매각한다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태국 현지 설비는 대략 440,000ft2 (약 40,877㎡)부지와 직원 수 약1,100명의 규모를 갖추고 있다.
협약 조건에 따라 STATS ChipPAC은 사실상 현지 공장에서 근무하는 LSI 생산 인력 전체의 고용을 승계하며, 나머지 비생산직 인력은 LSI에서 계속 근무하게 된다.
또한, STATS ChipPAC와 LSI는 웨이퍼 조립 및 검사에 관한 다년도 협약과 서비스 이전 협약을 포함한 추가적 내용에 대한 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LSI는 싱가포르와 미 캔자스 주 위치타(Wichita)에 위치한 공장에서 실행 했던 반도체, 스토리지 시스템 조립 및 검사를 현 외주 파트너들로 이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러한 조치의 일환으로 LSI는 전세계적으로 2,100여 생산직 직원을 감축할 예정이며, 2008년도를 시작으로 연간 자본 지출이2천만 달러에서 2천5백만 달러 가량 절감돼 장기적으로 총 매출수익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LSI의 아비 탈워커(Abhi Talwalkar) 대표는 “세계 각지의 외주 생산기반 환경을 잘 활용하여 장기적으로 추가 비용을 절감하고 총 매출수익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며, 외주생산에 따른 혜택과 더불어 전세계적으로 생산 능력을 키울 수 있어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