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SAP 코리아(대표 한의녕)는 녹십자가 경영혁신의 기치를 내걸고 매출 성장의 기반을 공고히 하고자 도입한 SAP ERP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녹십자는 매년 20%이상 매출성장 달성이라는 목표 아래 미래 성과에 영향을 주는 목표지향의 경영활동, 상시 관리가 가능한 계획 중심적인 통합 시스템을 위해 그린허브(GreenHUB)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이에 따라 녹십자는 자사의 손익관리 및 분석 능력이 향상돼 조직 간의 명확한 책임뿐만 아니라 평가 기준을 확립하게 되었으며 결산자료를 활용한 빠른 판단과 실적 데이터에 근거한 원가 절감 극대화가 가능해졌다는 평가다.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한 녹십자는 “SAP의 솔루션을 구축한 유수의 제약회사의 평가와 기술 수준, 그리고 제안 설명회 등을 통해 SAP ERP 패키지를 선택했다”며 “본격적으로 ERP 시스템을 가동하면서 전략 수립 면에서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이를 토대로 비즈니스 프로세스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녹십자는 그린허브의 완성을 위해 이번 ERP 프로젝트 외에도 BI(비즈니스 인텔리전스)와 CRM(고객관계관리) 등의 프로젝트를 연이어 추진해 정확한 자료분석을 통한 최선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동종업계 최고수준의 IT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