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성용 기자 = 신형 싼타페(DM)가 출시된지 약 2개월만에 중고차시장에 나왔다.
중고차 전문업체 카즈에 등록된 신형 싼타페(e-VGT R2.0 2WD 7인승 EXCLUSIVE)는 주행거리 14km로 2012년 6월에 등록된 차량.
임시번호판이 부착된 상태로 내부 시트의 비닐커버도 그대로 있어 구입 이후 탁송돼 온 차량과 거의 비슷한 상태다.
판매 희망가격은 3370만원으로 신차보다 약 25만원 가량 저렴하다.
2005년 이후 7년 만에 새롭게 선보인 신형 싼타페는 ‘스톰 엣지(Storm Edge)’를 콘셉트로 강렬한 볼륨감과 함께 섬세한 라인이 조화를 이뤄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구현하고 있다.
이외에도 19인치 스퍼터링 휠,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후석도어 매뉴얼 커튼 등 각종 편의사양으로 이슈가 됐다.
그 중 7에어백 시스템과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 등을 적용하는 등 각종 안전사양까지 갖추고 있어 SUV 인기몰이에 한몫을 단단히 하고 있다.
김민성 카즈 판매담당은 “싼타페는 신차시장과 마찬가지로 중고차 시장에서도 절대적인 인기를 끄는 차량이다”며 “7년만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매력을 지닌 만큼 싼타페의 인기는 지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성용 NSP통신 기자, fushik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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