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전파방송의 인, 허가증이 연말부터 인터넷에서 발급된다.

정보통신부(이하 정통부)는 방문 또는 우편으로 발급되던 무선국 허가증 등 전파방송 관련 인․허가증에 대한 인터넷 발급 시스템(www.emic.go.kr)을 올해 11월까지 개발해 연말부터 대국민 인터넷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통부는 2006년 12월부터 정보통신기기 인증서, 전파응용설비 허가증, 유선방송사업 허가증 등 3종에 대해 인터넷 발급 서비스를 실시중에 있다.

올해 상반기 발급민원 7784건의 97.6%인 7596건이 인터넷으로 발급되는 등 민원인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확대되는 인터넷 발급 대상은 전파방송 민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무선국 허가증을 포함하여 무선국 개설신고필증, 검사필증 등 인터넷 발급이 가능한 전파방송 관련 발급민원으로 총 12종에 이른다.

정통부는 관련 시스템 구축 및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사업자 선정을 7월까지 마무리하고 개발에 착수하여 연말에 대국민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