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일영)은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항공종사자 학과(필기)시험에 응시한 수험자를 대상으로 항공종사자 상시원격시험시스템(ARTS) 공개했다.

이날 수험자들은 공단 내부적으로 처리되는 시험의 전 과정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듣고 국가자격시험이 공정하고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것을 직접 확인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수험자(항공정비사 응시)는 “평소 국가자격시험에 응시만 해봐서 시험의 부담감, 위압감, 긴장감만을 경험했었는데 그 처리과정을 직접보니 항공종사자 자격시험의 공정성과 신뢰성에 크게 놀랐고 앞으로 다른 시험에 응시할 때는 떨지 않고 제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고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 다른 수험자(운송용조종사 응시)는 “예전에 사업용조종사 시험을 종이로 볼 때와 정말 다르고 잘되어 있는 것 같다. 미국에서 사업용조종사 시험을 컴퓨터시험으로 본 적이 있는데 우리나라가 훨씬 더 체계적이고 좋은 것 같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자랑스럽다”라고 전하고 직원들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교토안전공단은 국가자격시험 30년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2010년부터 항공종사자 자격시험 분야에서 수험자 편의 증대와 국가자격시험의 공정성 및 신뢰성 강화를 위해 2010년부터 컴퓨터시험(CBT)을 도입해 운영 중에 있다.

강은태 NSP통신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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