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이성용 기자 = 쌍용자동차(대표 이유일)가 오는 9월 독일에서 열리는 제64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64th Frankfurt International Motor Show)에서 공개할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 ‘XIV-1’의 렌더링을 공개했다.
‘XIV-1’은 쌍용자동차가 글로벌 전략 차종으로 개발하고 있는 프리미엄 CUV(Crossover Utility Vehicle)의 컨셉트카로 성능 및 안전, 친환경을 기본으로 하면서 이동의 즐거움과 새로운 자동차 문화창출을 위해 움직이는 커뮤니케이션 공간을 주요 컨셉트로 디자인했다.
또한, ‘XIV-1’은 ‘Exciting User Interface Vehicle’의 이니셜로 변화하는 사회 및 소비자 환경에 대한 이동 수단의 발전 방향을 나타낸다.
뿐만 아니라 XIV-1은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의 활용에 더욱 적극적인 사용자와 자동차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해 변화하는 IT 기반의 사용자 환경을 통해 드라이빙의 새로운 즐거움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쌍용자동차의 제품 개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XIV-1’은 경쾌함, 속도감, 힘이 동시에 공존하는 완벽한 비례와 공간 활용을 통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모든 좌석이 탑승자의 의도에 따라 움직이고 회전돼 탑승자 개개인의 프라이버시와 커뮤니케이션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한 ‘이치 원앤 올 투게더(Each One & All Together)’라는 새로운 인테리어 컨셉트를 제시한다.
XIV-1은 ‘B’ 필라리스 코치 도어 오픈타입(Pillarless Coach Door Open Type)을 채택했다. 개방감 극대화를 위해 적용된 전면 글라스 루프 디자인은 ‘끊임없는 소통’을 키워드로 ‘XIV-1’이 펼치는 풀 타임 온라인 네트워크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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