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트페이퍼>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국내 대표 음악 축제로 자리잡은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MF) 2011’에 참가할 2차 라인업이 확정 발표됐다.

이적 스윗소로우 10cm 데이브레이크 장윤주 등 20팀에 대한 이번 음악 축제 1차 라인업 발표로 기대를 모으며, 양일간 공연 관람 조기매진이라는 기록까지 낳은 ‘GMF 2011’은 1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2차 라인업 13개 팀을 공개했다.

이들 팀은 자우림과 JK김동욱을 비롯해 ▲요조 ▲이한철과 엑기스▲어반자카파 ▲옥상달빛 ▲해브어티 ▲세렝게티 ▲몽니 ▲박솔 ▲차가운체리 ▲더 핀 ▲러시안 레드(RUSSIAN RED) 등이다.

특히 최근 MBC ‘나가수’ 출연과 8집 ‘陰謀論 (음모론)’ 발표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자우림은 2008년에 이어 두 번째 출연을 확정졌다.

또 ‘나가수’와 ‘오페라스타’를 통해 진한 가창력을 입증해 보인 JK김동욱이 처음 GMF 무대에 오르게돼 더욱 이번 축제에 대한 기대를 갖게하고 있다.

한편 오는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올림픽공원에서 펼쳐지는 ‘GMF 2011’은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 클럽 미드나이트 선셋, 러빙 포레스트 가든, 카페 블로썸 하우스 등 4개의 공식 스테이지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로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3차라인업은 내달 6일 발표된다.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