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이성용 기자 =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볼보자동차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승용차(S80)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리콜) 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함원인은 파워핸들 유압호스를 잘못배치 해 접히는 부분이 발생하고 이 경우 유압이 상승되면서 호스를 손상시켜 오일이 누유 될 가능성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제작결함 시정(리콜) 대상은 2006년 3월 8일부터 2007년 5월 16일 사이에 제작돼 볼보자동차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승용차 1차종(S80) 447대이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19일부터 볼보자동차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수리(유압호스 재조립, 필요시 교환)를 받을 수 있다.

국토해양부는 파워핸들 오일이 누유 될 경우 핸들이 무거워져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리콜을 받기를 당부했다.

또한 이번 제작결함 시정(리콜)을 하기 전 자동차 소유자가 비용을 지불하여 이번 결함 내용을 수리한 경우 (주)볼보자동차코리아 서비스센터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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