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이성용 기자 = 다임러 트럭코리아(대표 하랄트 베렌트)는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전용 서비스센터’를 전라남도 광주에 개관한다.

전라도 권역에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전용 서비스센터’가 개설된 것은 이번이 처음.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광주 전용 서비스센터 개관으로 총 13곳(자사 전용 5개, 협력 8개)에 이르는 광범위한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광주 전용 서비스센터는 총면적 5404㎡(약1640평)에 총 6개의 워크베이(작업공간)를 갖추고 있다. 이 센터는 소비자 상담에서 정비및 차량 출고에 이르는 A/S 전 과정이 메르세데스-벤츠의 글로벌 표준 서비스 절차에 의해 운영된다.

광주 전용 서비스센터는 소비자 상담 전용 공간과 휴게공간을 분리해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2층 휴게공간에는 안마의자와 DVD시스템을 설치한 수면실과 샤워실을 만들어 장거리 운행이 잦은 상용차 고객들이 안락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이번에 개관할 광주 전용 서비스센터는 2008년 5월 개통된 무안광주고속도로와 근접하고 평동산업단지 내에 위치해 서남권 운전자들에게 보다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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