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소니 코리아 (대표 윤여을 www.sony.co.kr)가 실속형 포토프린터 ‘DPP-FP35’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지난 2개월 전 출시된 ‘FP55'모델의 후속타. 현재 예약판매중이며 14일 본격적인 직판체계로 판매된다.

따라서 이 제품을 기다려왔던 고객들은 온오프라인 대형할인점 등에서 직접 구매가 가능하다.

13일까지 예약 판매되는 ‘DPP-FP35’은 기존 모델과 비교해 반드시 있어야 하는 기능들만 총 집약해 놨다.

이에 따라 없어도 무방한 기능은 과감하게 없애 가격을 최대한 낮췄다. 우선 LCD창과 편집기능 또 옵션으로 블루투스 기능이 추가된 FP55모델과 비교 이를 과감히 없앴다.

이들 기능은 사실 포토프린트을 사용하는데 없어도 큰 무리가 없는 기능 들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기존 모델의 타깃 층은 다양한 기능을 활용 보다 전문적인 포토출력을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FP35는 인쇄물을 단지 출력하는데 초점이 맞춰진 고객들을 대상으로 나온 것이다. 그렇다고 기능의 차이는 없다. 속도나 해상도는 거의 동일하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여러가지 부가기능을 필요로 하는 하이엔드제품도 그동안 꾸준한 판매가 이뤄졌다. 이번에 가격적인 다이어트를 감행한 FP35는 포토프린터의 기본에 충실한 제품이다”고 말했다.

FP55는 현재 19만9000원 FP35는 9만9000원이다.
보통 후속모델이 나오면 전 모델가격은 낮아지는데 FP55는 초기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다.

소니코리아는 “가격대가 여전하다는 것은 고객들에게 여전한 인기를 보여주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이번 실속형 모델도 주머니사정이 여의치 않은 학생들에게 특히 인기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FP35는 곧 다가올 여름 휴가철 어디서나 초고속으로 생생한 사진을 즉시 출력, 감상할 수 있는 컴팩트 사이즈의 염료승화방식 포토프린터다.

300 x 300dpi의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동시에 ‘수퍼코트 2’, ‘오토파인3’ 등 강력한 내구성과 업그레이드된 사진 보정 기능을 탑재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게다가 보다 빠른 인쇄속도를 제공해 엽서사이즈 사진을 불과 60초만에 출력할 수 있다(PC 사용시 기준).

소니의 독특한 래미네이션(lamination) 처리방식인 ‘수퍼코트 2 (Supercoat 2)’ 기능을 인화과정 최종단계에 적용해, 변색 및 색바램 현상에서 사진을 보호해줌은 물론, 인화된 사진이 물기나 열기, 또는 지문 등에도 견딜 수 있게 한다.

또한 인화직전 사진의 전체적인 밝기나 색조 등을 자동 검토하는 ‘오토파인 3 (AutoFine 3)’ 기능과 ‘Exif (Exchangeable Image File) 프린트’ 기능을 통해 이미지의 영상 정보를 가장 자연스러운 질감과 컬러로 재현해 낸다.

이외에도 DPP-FP35는 카메라와 프린터를 직접 연결해 PC 없이도 인쇄를 할 수 있는 ‘픽트 브릿지 (PictBridge)’ 규격을 지원, PC없이도 간단한 조작으로 사진을 출력할수 있다.

인덱스 인쇄 등 부가기능도 탑재해 사용자의 편의를 배려한 점도 눈에 띈다.
13일까지 전화구매(080-777-2000, 02-3273-2000) 및 소니스타일 온라인 쇼핑몰 (www.sonystyle.co.kr), 소니 직영점인 소니스타일 코엑스점 및 부산점, 소니윙즈 압구정점 및 명동점에서 예약판매가 실시된다.

이번 예약 기간동안 DPP-FP35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프린터 페이퍼 특별구매찬스, 포토프린터 정품 등록시 페이퍼팩 20% 할인쿠폰, 최대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소니스타일 온라인 구매고객 선착순 40명대상 여행가이드 책자증정 등 푸짐한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소니 코리아는 예약판매 기간 동안 DPP-FP35에 프린트 페이퍼 팩을 묶은 실속패키지 2종류를 함께 판매하며(아래 표 참조), 소니스타일 온라인 구매 선착순 40명에게는 AV방콕 여행책자도 무료 제공한다.

포토프린터 정품 등록시 페이퍼팩 20% 할인쿠폰 증정은 예약판매 기간 이후에도 계속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 스타일 홈페이지 www.sonystyle.co.kr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