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김정태 기자 = 레일유럽은 총매출 1억3700만 유로를 기록해 전년대비 34% 성장한 2010년의 상승세를 이어 2011년 1분기 매출도 전년 동기대비 30% 성장했다.

피에르 스테판 오스티(Pierre-Stephane Austi) 레일유럽 CEO는 “2010년은 모든 시장과 모든 배급 채널 및 상품의 고른 성장이 눈에 띈다”며 “2011년 1분기는 레일유럽 1분기 사상 가장 높은 수입 총액과 수익률을 달성해 올해 시장전망이 매우 밝다”고 밝혔다.

한국 시장의 경우, 2010년 총 매출은 전년대비 50% 성장, 2011년 1분기는 동기대비 20% 성장을 기록했다.

또한 올해 서비스가 확대된 레일유럽의 e-티켓 서비스는 여행객의 편의성 증가를 통해 구간 티켓의 매출 신장세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레일유럽의 e티켓 서비스는 현지 기차역의 티켓창구나 자동 티켓 발매기에서 예약번호로 종이 티켓을 수령하는 ‘프린트@더 스테이션(Print @ the Station)’과 탑승객이 개인 프린터를 이용해 일반 A4용지에 직접 티켓을 출력하는 ‘프린트@홈(Print @ Home)’ 서비스가 실시되고 있다.

레일유럽 4A는 프랑스 국영 철도청(SNCF)과 스위스 연방 철도청(SBB)의 투자 기업으로 전세계에 유럽 레일유럽 4A는 프랑스 국영 철도청(SNCF)과 스위스 연방 철도청(SBB)의 투자 기업으로 전세계에 유럽 철도 상품(유레일 포함)을 공급하는 회사다. 본사는 프랑스 파리에 주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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