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WM엔터테인먼트>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최근 데뷔한 신예 아이돌 그룹 B1A4(비원에이포)에 대한 팬 관심이 뜨겁다.

11일 소속사에 따르면 오는 15일 오후 7시 신나라 레코드 센트럴점에서 데뷔앨범이자 첫 번째 미니앨범 ‘Let’s Fly(렛츠 플라이)’의 발매 기념 첫 팬 사인회를 개최하는 B1A4의 참가 팬들에 대한 번호표 마감이 10분만에 종료됐다.

이번 팬 사인회는 지난 7일부터 신나라 레코드 센트럴점에서 앨범을 구매한 사람 중 선착순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당일 이들의 팬 사인회에 참가하기 위한 팬들은 새벽부터 매장 앞에서 북새통을 이루는 진풍경을 낳기도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당시 지방에서 올라와 기다리던 일부 팬들은 선착순 인원에 들지 못하자 사인회 인원을 늘려달라는 요청을 하기도 했다”며 “현재 공식홈페이지와 팬카페에는 국내 팬은 물론 해외 팬들까지 사인은 받지 못하더라도 당일 사인회에서 멤버들을 직접 볼 수 있게 해달라는 글들이 쇄도하고 있어 이날 현장에 많은 국내외 팬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B1A4 멤버들은 “우리의 이름을 걸고 팬 사인회를 열게 되다니 꿈만 같다”며 “늘 꿈꿔오던 일들이 현실이 되고 있어 신기하기도 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사인회를 통해 팬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하고 싶다”고 첫 팬 사인회에 대한 설레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달 21일 발매한 데뷔 앨범 타이틀 곡 ‘O.K(오케이)’로 활동 중인 B1A4는 오는 14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사랑 나눔 M 슈퍼콘서트’에 출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