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서단비가 시각장애 연기를 펼친다.

서단비는 오는 6일 낮 2시 30분 SBS에서 방송되는 2011 희망TV 특집 드라마 ‘유쾌한 삼총사’에 시각장애를 겪는 여주인공 나공주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다운증후군 배우 강민희와 뇌성마비 배우 길별은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이 드라마는 장애인의 고충과 활약상을 그린다.

서단비는 이번 배역의 리얼한 연기를 위해 실제 시각장애 여대생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동작 하나하나를 익혀 연습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서단비는 지난 2007년 KTF 쇼(SHOW) CF로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2009년 MBC 드라마 ‘사랑해 울지마’로 연기 데뷔했다. 지난해 영화 ‘독짓는 늙은이’에서 여주인공 옥수 역을 맡아 스크린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 서단비는 현재 라미화장품과 중국 명품 진 브랜드 ‘TB2’ 전속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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