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이성용 기자 = 스카니아코리아가 25.5톤 대형 카고트럭을 5년 만에 새롭게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스카니아 G420 10X4 카고트럭은 유로5 기준에 부합하는 친환경 엔진과 운송 및 다양한 특장용도에 적합한 가볍고 튼튼한 프레임 및 강력한 파워를 갖췄다.

관련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스틸적재함을 장착해 국내기업들이 독점하고 있는 대형 카고트럭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G420 10X4 카고트럭에는 풀에어서스펜션이 기본 장착되며 보조브레이크 장치인 리타더와 기어박스가 통합된 구조로 설계돼 최대제동성능이 대폭 향상됐다.

또한 클러치 페달 없이 편리한 주행이 가능한 오토옵티크루즈를 적용하였으며 기울기 및 중량센서를 통해 정확한 출발기어단수 채택과 특히 오르막 주행 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스카니아코리아가 이미 수년 전 국내시장에 소개해 고객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바 있는 스틸적재함은 더블 프레임 구조로 강도가 향상된 샤시 위에 장착됐으며 10.2m로 현재 국내시장에 소개된 적재함 중 최장길이를 자랑한다. 이는 또한 별도의 보강작업이 필요 없어 차량중량을 최소화하므로 더욱 경제적이다.

노선희 스카니아코리아 마케팅 이사는 “국내 카고트럭 시장은 금년 경기회복에 따른 전반적인 화물량 증가로 작년에 이어 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5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스카니아의 대형 카고트럭은 향상된 품질과 경제성 그리고 운전자 중심의 다양한 편의사항들로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 할 것”이라고 하며 “올해 대형 카고트럭 판매 활성화를 위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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