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유니온 엔터테인먼트>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드라마 속 원수지간인 김남주와 채정안의 친자매같은 절친 인증샷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MBC 월화극 ‘역전의 여왕’ 제작사인 유니온엔터테인먼트에서는 촬영 현장의 모습을 담은 스틸을 대거 공개했다.

이들 스틸에는 김남주, 정준호, 채정안, 박시후, 하유미 등 주요 배우들이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연기에 몰입하는 장면과 휴식시간 정겨운 모습들이 담겨졌다.

특히 공개된 사진에는 극중 원수로 분해 열연중인 김남주(황태희 역)와 채정안(백여진 역)이 서로 귓속말을 하는 등 다정한 절친의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에 띤다.

또한 김남주와 박시후(구용식 역)의 영화 ‘러브스토리’를 연상케하는 눈밭 촬영장면과 스태프가 든 히터앞에서 추위를 녹이며 함박 웃음짓고 있는 모습, 그리고 촬영에 앞서 두 사람이 진지하게 대본을 익히는 모습들도 공개됐다.

이밖에 뜨거운 찜질방 속에 홀로 앉아 남몰래 대본을 연습하는 박시후의 모습과 정준호(봉준수 역)와 채정안의 촬영 모습, 김용희(오대수 역)-강래연(소유경 역)-손건우(추상철 역) 세 사람의 화기애애한 모습 등도 사진에 담겼다.

유니온엔터테인먼트 측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배우와 스태프들이 서로 힘을 북돋우며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배우들의 열정과 우정이 더해져 드라마 속 역전의 용사들이 그려낼 아름다운 역전 스토리를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매회 시청자들에게 공감어린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역전의 여왕’은 오늘(10일) 밤 9시 55분 제25회가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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