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앤츠스타컴퍼니>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서준영이 일본에서 ‘한류스타’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현재 SBS 주말극 ‘웃어요 엄마’에서 지수원과 연상연하 러브라인을 그려내며, ‘소주커플’ 주목받고 있는 서준영이 지난 17일 일본 신쥬쿠에서 현지 팬들이 운집한 가운데 크리스마스 팬 미팅을 실시해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이날 팬미팅에는 초등학생부터 다음달 출산예정인 임산부, 60대로 보이는 할머니까지 다양한 팬들이 서준영을 보기 위해 몰려 일본내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서준영은 팬 사인회를 겸한 이번 팬미팅에서 그동안 숨겨뒀던 노래 실력을 라이브 무대를 통해 뽐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한 일본 팬은 아직 현지 방송에 소개되지 않은 SBS 주말극 ‘웃어요 엄마’에서 서준영이 가방을 둘러 맨 ‘조교패션’을 그대로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팬미팅에서 같은 소속사의 아역돌 걸스토리의 멤버 김헤인은 데뷔전 일본에서 6년동안 거주한 경험을 살려 일본어에 미숙한 서준영의 통역을 화상전화로 완벽 도움을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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