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이성용 기자 = 중고차사이트 카즈(www.carz.co.kr)가 서울거주 성인남녀 237명에게 어떤 색깔의 소형-준중형급 신차가 출시되길 바라는지 조사한 결과 ‘베이지색’이 전체의 35.6%로 1위를 차지했다.

근소한 차이로 퍼플(보라색)이 뒤를 이었는데 이 두 가지가 전체의 66.1%를 차지하며 핑크와 오렌지, 패턴 등의 답변을 크게 따돌렸다.

여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 핑크색은 14.4%로 3위에 머물렀으며 모닝이 출시 당시 메인 컬러로 선보였던 오렌지는 6.4%로 가장 적은 선택을 받았다.

예상외로 줄무늬나 물방울, 호피무늬 처럼 개성 있는 패턴의 자동차가 13.1%의 비교적 높은 지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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