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올 해로 8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한국디스플레이 컨퍼런스(KDC2007)가 국내외 업계 500 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6일 일산 킨텍스에서 3일간의 일정으로 시작됐다.

KDC는 시장 전문 조사 기관인 디스플레이뱅크(대표 권상세)가 주최하는 컨퍼런스로 지난 2002년 시작된 행사다.

이번 KDC2007은 성숙기에 들어선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각 기업들의 생존 전략이 어떠해야 하는가와 중단기 패널 시장 전망, 그리고 원가 절감을 위한 부품 소재의 기술 트렌드에 대한 각 기업별 전략이 될 전망이다.

주요 연사로는 LG.Philips LCD의 권복 부사장을 비롯해 삼성전자의 신성식 전무, 대만 CMEL의 박성수 부사장, 이스트만 코닥의 정선휘 연구소장, 듀폰의 Curtis Fincher 기술이사 등이 기조연설자로 나설 예정이다.

총 47명의 연사들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미국에서 9명, 일본에서 4명, 대만에서 3명, 독일과 중국에서 각각 1명이 참가하게 된다.

주요 행사로는 첫째날 기조연설 세션을 시작으로 총 8개 부문에 대한 컨퍼런스가 진행예정에 있다.

26일 저녁에는 연사 및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리셉션 파티가 진행되고 킨텍스 3층 그랜드볼룸 로비에서는 신기술 신제품 전시회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