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이성용 기자 = 커스텀바이크 제작 업체 비엘챠퍼스(김경섭 대표)는 다음달 1일 개최되는 ‘2010서울오토서비스 서울오토살롱’을 통해 개인 맞춤형 바이크인 커스텀바이크 ‘챠퍼시리즈’ 20여대와 다양한 모터 바이크 20여대를 선보인다.

커스텀바이크는 개인의 신체, 취향에 맞춰 디자인부터 바이크의 성능까지 단 한명을 위해 제작되는 맞춤형 바이크.

영화배우 최민수의 애마 ‘록산 커스텀바이크’로 유명한 비엘챠퍼스의 커스텀 바이크는 바이크 마니아들 사이에서 최고로 손꼽힌다.

이번 ‘2010서울오토서비스 서울오토살롱’에서 선보일 20여대의 챠퍼시리즈는 세상에 단 1대 밖에 없는 커스텀바이크로 안정성은 물론 디자인과 파워면에서도 최고의 성능을 보이는 바이크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선보이는 비엘챠퍼스의 ‘BL-918 레드홀스’는 배기량 2040cc, 최고 출력 125/5200rpm의 성능을 갖췄다.

이 바이크는 제작기간만 8개월 가량 소요되고 가격 또한 1억 2000만원을 호가하는 괴물 바이크로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이탈리아의 유명 스쿠터 브랜드인 ‘베스파 시리즈’와 보조기관을 장치한 자전거 및 50cc 이하의 초경량 오토바이인 모페드 바이크 ‘모빌렛 시리즈’ 15대 등 다양한 로드 바이크도 전시된다.

그리고 관람객들이 직접 커스텀바이크를 시승해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을 운영할 계획이다.

2010서울오토서비스 서울오토살롱은 7월 1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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