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이성용 기자 = 한국타이어는 22일 포드사의 럭셔리 브랜드 링컨에 신차용타이어인 OE(Original Equipment)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타이어의 20인치 초고성능(UHP) 타이어 ‘옵티모 H426’은 올 연말 출시될 2011년 형 링컨 MKT에 장착될 예정이다.
양사는 지난 1999년 포드와 OE공급 파트너십 체결로 북미 자동차 시장에서 높은 기술력과 품질력을 인정받아 왔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20인치 초고성능 타이어 공급으로 글로벌 OE타이어 시장 공략을 위한 초석을 굳건히 다질수 있게돼 글로벌시장에서의 위상을 높이게 됐다.
한국타이어 글로벌 OE부문장 이병진 상무는 “포드의 럭셔리 브랜드 링컨에 OE 타이어를 공급한다는 것은 한국타이어의 세계적인 기술력과 품질이 인정받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프리미엄자동차 업체에 타이어 공급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포드 링컨 이외에도 아우디, 폭스바겐, GM, 크라이슬러 등 세계적 자동차 브랜드에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해외 완성차 업체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fushike@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