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김정태 기자] 오는 11월 8일, 강원도 태백의 레이싱파크에서 GT레이스인 ‘2009 SK에너지 엔크린몰 GT마스터즈 시리즈(이하 GTM)’가 펼쳐진다.
올해 마지막 경기인 GTM은 2009년을 마감하는 최종전으로 클래스별 챔피언 타이틀을 결정하게 된다.
현재 GT클래스에서는 시리즈포인트 30점의 이레인(포르쉐 997, 정의철)에 이어 시리즈 포인트 28점으로 후순위를 달리고 있는 레드스피드(포르쉐 996, 최성익)가 올해 마지막 경기인 제 4전에 서스패션 강화로 막판 승부수를 던지게 된다.
지난 GTM2전 엘리사챌린지로 프로레이스에 첫 도전장을 내밀어 레드스피드 성훈선수와 함께 3위의 영광을 얻었던 한민관선수는 시즌 마지막전에 다시한번 출사표를 던졌다.
정경용단장으로부터 프로레이스카에 대한 이해와 레이싱테크닉에 대한 교육을 받아온 한민관 선수는 데뷔전인 2전에서 기대보다 좋은 성적을 거둬 이번 경기가 많이 부담되지만 평소 배워온 내용과 성훈선수와의 호흡을 잘 맞춰 최선을 다해보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한편, 자동차전문인력 양성기관이자 GTM 공식 미케닉양성기관인 한국오토모티브컬리지가 후원하는 레드스피드 레이싱팀은 GT클래스 1전 2위, 2전 1위, 3전 3전로 종합 성적 2위를, 엘리사 챌린지 2전 3위, 3전 2위로 종합성적 3위를 달리고 있다.
DIP통신 김정태 기자,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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