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김정환 기자 = 1억4900만원의 슈퍼카 닛산 GT-R이 오는 7월 한국에 온다.
한국닛산에 따르면 닛산 GT-R은 짜릿한 스피드는 물론 안정적인 고속 주행성과 민첩한 핸들링, 가격 대비 높은 가치, 독특한 스타일 등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
GT-R은 장인의 수작업으로 하나하나 만들어진 새로운 3.8리터 트윈터보 V6 엔진(엔진명: VR38DETT)을 장착해 485hp의 최대출력과 60kg.m 최대토크(한국공인)의 힘을 발휘한다.
또한 GT-R은 연속 6단 듀얼 클러치와 하나된 독립형 리어 트랜스액슬 ATTESA E-TS 사륜구동 시스템이 더해져 최적의 무게 배분과 최고의 핸들링 감각으로 레이스카 못지않은 드라이빙 성능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GT-R은 7.8Km/L의 연비(한국공인)와 엄격한 미국 ‘ULEV(Ultra Low Emission Vehicle)’ 기준에 부합하는 친환경성도 갖췄다.
이와함께 유수의 자동차 회사들이 고성능 자동차의 성능을 테스트하는 독일의 ‘뉘르부르그링(Nurburgring)’에서 GT-R은 최근 7분 26초 70의 랩타임을 기록해 다시한번 기록을 단단축했다.
GT-R의 국내 공식 판매 가격은 1억4900만원이다. 판매는 연간 35대만 한정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닛산이 국내 출시예정인 GT-R은 현재 글로벌 사이트 한국어 서비스를 통해 판매가격과 재원을 공개, 사전 예약판매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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