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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정환 기자 = 이재우(GM대우)가 ‘2008 올해의 드라이버’의 영광을 안았다.
이재우는 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공동주최 지피코리아닷컴, 킨텍스)에서 열린 ‘2008한국모터스포츠대상’에서 심사위원 22명 중 12명의 낙점을 받아 7명이 지지한 조항우(현대레이싱)와 2명이 뽑은 김의수(CJ레이싱)를 제쳤다.
이재우는 2008년 시즌 국내 최대 자동차경주대회인 CJ슈퍼레이스에서 ‘슈퍼2000(2000cc)’ 클래스에 출전, 소속팀 GM대우의 6연승 행진을 이끌며 시리즈 챔피언에 올랐다.
이재우는 “대우 라노스로 종합우승을 차지한 후 10년 만에 후속모델인 GM대우 라세티로 타이틀을 거머쥐어 너무 뜻 깊다”며 “시즌 내내 고생한 우리 팀 멤버들에게 트로피를 돌리겠다”고 덧붙였다.
이재우는 트로피와 함께 부상으로 소장용인 100만원 상당의 ‘필립스면도기 스마트터치 엑셀 리미티드 에디션’을 받았다.
이날 에디피스 카시오 인기상엔 연예인 레이서 류시원(알스타즈)과 김의수가 공동수상했고, 굿이엠지 레이싱팀상에는 현대레이싱팀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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