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중 여주인공 장서희의 차로 출연하는 이클립스 쿠페

(DIP통신) 김정환 기자 = 미쓰비시가 시청자를 '유혹'한다.

미쓰비시자동차의 한국 판매법인인 MMSK(대표 최종열)가 시청률 20% 이상을 기록 중인 SBS 인기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 에 랜서에볼루션, 아웃랜더, 이클립스 등 3개 모델을 협찬한다고 23일 밝혔다.

MMSK에 따르면 이 드라마에서 여주인공인 현모양처 ‘은재(장서희 분)’는 세련된 디자인의 스타일리시 쿠페 ‘이클립스’, 복수를 위해 단짝 친구의 남편을 유혹하는 ‘애리(김서형 분)’는 날렵한 보디라인을 가진 고성능 세단 ‘랜서에볼루션’, 남자 주인공인 건설사 2세 ‘교빈(변우민 분)’은 도시형 프리미엄 SUV ‘아웃랜더’를 각각 타게 된다.

특히, 오렌지 컬러 이클립스, 블루 컬러 랜서 에볼루션 등 컬러가 화려한 차량들이 협찬되므로 시청자들 사이에 도발적인 드라마란 평을 받고 있는 이 드라마의 캐릭터 이미지가 시청자들에게 한층 강렬하게 각인될 것으로 기대된다.

MMSK는 지난 10월부터 아침드라마 중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는 SBS 아침연속극 ‘며느리와 며느님’에도 ‘랜서 에볼루션’과 ‘아웃랜더’ 등을 제공 중이다.

MMSK 관계자는 "미쓰비시 자동차는 눈에 띄는 디자인과 특징 있는 컨셉트의 다양한 모델들을 보유하고 있어 신선하고 세련된 감각을 원하는 각종 드라마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PPL 마케팅을 진행해 고객에게 더욱 가깝고 친근하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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