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김기락 기자 = GM코리아의 대표가 10월 1일부터 바뀐다.

GM코리아(대표 이영철)는 GM 대우 베네룩스 판매법인장을 역임한 GM대우 김성기(金聖基) 전무를 내달 1일부로 GM코리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한다고 30일 밝혔다.

김 사장은 1981년 대우에 입사해 인사부, 화학부, 런던 건설지사, 런던지사 자동차판매부문 등 무역 및 수출 분야에서 다양한 업무경험을 쌓으며 역량을 발휘해왔다.

또 1993년과 1994년에 걸쳐 대우자동차의 유럽시장 진출 업무를 주도한 김 사장은 대우자동차 영국판매법인 판매/재무총괄 부사장, 영국판매법인 법인장을 거쳐 2002년 10월 GM대우 출범과 함께 GM대우 유럽본부 임원으로 일했고 2003년부터 최근까지 GM대우 베네룩스 판매법인장을 지냈다.

김성기 사장은 전임 이영철 사장의 뒤를 이어 GM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캐딜락과 사브 판매 확장에 주력할 것이다. 한편 GM코리아 관계자는 이영철 대표가 정년 퇴직을 앞두고 있으며 고문으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DIP통신 데일리카 김기락 기자 people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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