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 정재희, 이하 포드코리아)는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포드 신사 전시장에서 모녀와 함께하는 특별한 유방암 예방 클래스 ‘핑크 워리어스 클래스(Pink Warriors Class)’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드자동차의 유방암 퇴치를 위한 ‘2014 워리어스 인 핑크’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클래스는 모녀간의 대화와 소통을 촉진시키고 그 속에서 유방암에 대한 자연스러운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코자 개최됐다.

모녀로 구성된 총 200 여명의 여성들과 함께한 포드코리아 ‘핑크 워리어스 클래스’는 크게 2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고 첫 번째 프로그램은 현직 유방암 전문의사가 진행한 ‘유방암 지식 클래스’로 유방암에 대한 의학적인 상식과 함께 유방암 예방과 치료에 있어 가족 간 소통과 대화의 중요성에 대한 내용이 사례들과 함께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두 번째 프로그램인 ‘모녀 커플요가 클래스’에서는 유방암 지식 클래스에서 배운 유방암에 대한 이해와 예방법을 직접 몸과 마음으로 실천해보는 시간으로 다양한 커플 요가 동작을 통해 어머니와 딸이 신체적 및 감성적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이를 통해 상호간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활동을 체험했으며, 더불어 유방암 예방을 위한 호르몬 분비와 에너지 흐름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동작 또한 습득할 수 있었다.

워리어스 인 핑크 캠페인_’핑크 워리어스 클래스’ 모녀 커플요가 클래스 전경

한편 이번 핑크 워리어스 클래스에 참여한 최창숙 씨(53세)는 “직장 생활을 하는 딸과 평소 대화를 나눌 기회가 없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딸과 소통하는 방법은 물론이고, 서로의 건강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 이었다”고 말했다.

또 포드코리아 노선희 홍보 이사는 “이번 핑크 워리어스 클래스는 무엇보다도 유방암 퇴치를 위한 가족 간, 특히 모녀간의 대화와 소통을 활성화하고, 그 방법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고객에게 전달함으로써 여성 스스로 유방 건강을 적극적으로 지켜나갈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포드코리아는 더욱 다양하고 유익한 방법을 통해 세계 유방암 퇴치를 위한 지원을 꾸준히 진행 하겠다”고 이번 클래스의 취지를 밝혔다.

keepwatch@nspna.com, 강은태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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