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김기락 기자 = 쌍용자동차(대표 최형탁)의 2009년형 액티언이 ‘제12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고효율 자동차 부문 에너지위너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은 소비자시민모임이 주관하고 지식경제부, 환경부, 에너지관리공단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1997년부터 해마다 에너지 절약 효과가 우수한 제품을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
이날 에너지위너상을 수상한 2009년형 액티언은 배기가스 저감 시스템인 CDPF(Catalyzed Diesel Particulate Filter)를 장착하고 연비에 도움을 주는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효율성을 높은 점이 특징이다.
또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자동차(SUV) 최초로 저공해 자동차로 인증 받아 5년간 환경개선 부담금 면제 등 각종 경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쌍용자동차의 2009년형 액티언은 이번 수상을 통해 소형 SUV 중에서 최고의 에너지 효율을 자랑하는 것을 입증한 셈이다.
이번 수상은 2000년(제4회) 코란도, 2005년(제9회) 카이런, 2006년(제10회) 렉스턴Ⅱ, 2007년 뉴로디우스(제11회)에 이어 5번째 수상으로 쌍용자동차의 친환경 이미지 제고 및 판매 증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쌍용차의 홍보담당 이교현 상무는 “에너지위너상을 받은 2009년형 액티언은 CDPF 장착하고 소형 SUV 최초로 저공해 자동차로 인증받는 등 각종 경제 혜택을 매우 크다”고 말했다.
그는 또 “2009년형 액티언은 6단 자동변속기를 통해 연비가 우수한 고유가 시대를 위한 자동차”라고 강조했다.
DIP통신 데일리카 김기락 기자 people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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