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김기락 기자 = 한불모터스(대표 송승철)는 푸조가 프랑스 환경 에너지 위원회(ADEME)로부터 최저 이산화탄소(CO₂) 배출부문 3년 연속 수상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푸조는 현재 전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이산화탄소 121~130g/km를 배출하는 차량 약 30%, 101~120g/km 배출하는 차량 23.2%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총 53.2%로 절반 이상의 자동차가 푸조다.

또 프랑스에서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푸조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120g/km 이하인 차량 4대가 베스트셀링카 10위에 오르기도 했다.

푸조는 지난 1998년부터 대기 중 탄소 균형을 맞추기 위해 아마존 지역 녹지 재조성 힘쓰고 있으며, 유럽에서 CO₂배출량을 현재보다 최소 10g/km 줄인다는 목표를 세운 바 있다.

이를 통해 2010년에 HDi 하이브리드카를 양산하고 2011년까지 100만개의 스톱 앤 스타트(Stop & Start) 시스템을 판매함으로써 하이브리드 기술 프로그램을 대대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PSA 푸조-시트로엥 그룹은 지난 2007년 벨기에 브뤼셀에 위치한 환경단체 ‘교통과 환경(T&E, Transport & Environment)’으로부터 세계 자동차 업체 중 이산화탄소를 가장 적게 배출하는 기업으로 꼽히기도 했다.

DIP통신 데일리카 김기락 기자 people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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