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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미래에셋생명(대표이사 수석부회장 최현만)은 오는 15일, ‘미래에셋생명 종합보장보험 생활의 자신감 (무)1409’을 출시한다.
기존 보험 시장이 종신·통합보험을 통해 가족을 위한 보장에 집중했다면, 생활의 자신감은 나를 위한 보장에 초점을 맞춘 상품이다. 또한 부담 없는 보험료로 다양한 질병 및 재해에 대해 맞춤형 보장을 제공하고 있다.
이 상품은 고객에게 발생할 수 있는 대부분의 질병에 대해 진단→수술→입원→통원→실손→사망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폭넓게 보장한다.
진단, 입원, 수술 담보를 체증형으로 가입할 수 있어 가입 후 기간이 지나도 보험금이 증가해 고객이 안심하고 충분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특히 다양한 특약 플랜으로 고객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다.
대표적인 맞춤설계 플랜으로는 ▲고혈압·당뇨 유병자 특화플랜 ▲매월 생활비 받는 플랜 ▲워킹맘 파이팅플랜 등이 있다.
강창규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이 상품을 통해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에 대해 생활 패턴에 맞는 맞춤형 보장 설계가 가능해 생활의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kimbn@nspna.com, 김빛나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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