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이광용 기자 = LG텔레콤(대표 정일재)이 신한카드(대표 이재우)와 함께 통합 멤버십카드인 ‘LGT 신한 A1카드’를 선보였다.

이 카드는 기존의 LG텔레콤 멤버십 서비스와 신한 A1카드의 할인혜택 및 멤버십 서비스를 통합했다.

따라서 LGT 신한A1카드로 휴대전화 요금은 매월 3000원, 영화관·패스트푸드·서점 등은 20% 할인, CGV·메가박스 등 멀티플렉스 영화관에서는 7000원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발급은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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