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농심·파파존스 ‘광고의 힘’과 CJ·BBQ ‘아메리칸 드림’…유통계 ‘따듯한’ 연말 손길
(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디엠씨(101000)는 11일 자회사인 큐테크에 98억8000만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36.24%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9월14일까지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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