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농심·파파존스 ‘광고의 힘’과 CJ·BBQ ‘아메리칸 드림’…유통계 ‘따듯한’ 연말 손길
(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에스엔유(080000)프리시젼은 11일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업체인 BOE와 45억원 규모의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이 회사의 지난해 말 개별 기준 매출액의 4.42%에 해당한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