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에스엔유(080000)프리시젼은 11일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업체인 BOE와 45억원 규모의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이 회사의 지난해 말 개별 기준 매출액의 4.42%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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