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디지털TV 전문업체 GPNC가 70만원대의 42인치 USB TV ‘디 스퀘어’(D-SQUARE)를 내놓았다.

이 TV는 동급의 삼성전자 파브(PAVV)와 LG전자 엑스캔버스(XCANVAS)에 비해 최소 가격이 20만정도 저렴하다.

16일 GPNC에 따르면 이 TV는 중소기업 최초로 USB 단자를 탑재해 MP3 음악파일이나 jpeg 그림파일을 직접 재생하고 볼 수 있다.

LG패널을 장착해 1024x768의 해상도로 HD급 고화질 구현하고 있으며, 30000 대 1 명암비를 기본으로 1080p 수신기능을 갖춰 PS3나 XBOX등의 고화질 게임들을 화질손상 없이 즐길 수 있다.

이 밖에 매쉬(Mesh)타입 필터링 글래스(Filtering Glass) 적용을 통한 유해 전자파 차단기능, 밝기 조정 기능, 178° 시야각 제공, 2개의 HDMI단자, 방송예약기능, 화면잔상 방지기능 등 최신 기능을 탑재시켜 소비자 만족도를 극대화 시켰다.

박용음 GPNC 대표는 “이번 USB TV는 중소기업 최초로 출시된 제품으로 가격과 기능면 모두 소비자에게 만족스러운 제품이 될 것”이라며 “올 연말 동영상재생이 가능한 USB TV 2.0버전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GPNC는 G마켓, 옥션 등 오픈마켓을 통해 ‘디 스퀘어’의 본격 판매에 나서고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구매고객들에게 원 플러스 쓰리(1+3) 행사를 마련, 에코웰 음식물 처리기, 아쿠아 이온수기, 허브베개 등을 사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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