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 홍원기)는 경주 향교와 제휴해 9월 13일부터 매주 토요일 어린이 예절교실을 운영한다.

향교의 다도강사가 직접 진행하는 이번 예절 교실은 한화리조트 담톤 B1 세미나실에서 오후 4시부터 참석 가능하다.

참가비는 1인 1만원으로 프론트에서 선결재 후 영수증을 입장권으로 제출하며 첫 회인 9월 13일에는 무료 진행된다.

한화리조트 경주에 입점해 경주관광 코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신라문화 관광센터는 경주의 역사뿐만 아니라 가족끼리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신라 금관 만들기는 5000원(소), 8000원(대), 백등꾸미기는 5000원이며 상시 진행된다.

ihunter@nspna.com, 김정태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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