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제지 주가조작’ 사건 주범 공현철…“위조한 유가증권으로 사기대여” 피소
(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현대그린푸드(005440)는 5일 조회공시를 통해 “9월4일까지 확정적인 주식매매계약이 체결되지 않아 MOU에서 정하는 배타적 협상 기간이 만료됐다”며 “이에 따라 위니아만도의 인사 철회 의사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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