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팡스카이↑·엠게임↓
(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이녹스가 삼성전자의 ‘겔럭시 노트4’의 디지타이저 독점공급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녹스의 한 관계자는 “삼성전자의 ‘겔럭시 노트4‘에 들어가는 S-Pen 용 디지타이저 독점공급건이 확정됐다”며 “곧 양산에 들어갈 게 된다”고 언급했다.
이녹스는 지난해 디지타이저 부문 매출만 240억원에 달했다.
코스닥 상장회사인 이녹스는 FPCB(연성회로기판) 전문제조회사다.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