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썬마이크로시스템즈(www.sun.com)는 신제품 출시를 통해 오픈 스토리지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고 14일 밝혔다.

썬이 선보인 제품은 경제적 스토리지 어레이인 J4000시리즈의 J4200·J4400·J4500 신제품 3종과 고효율 및 고성능의 썬파이어 X4500(코드명: Thumper)제품군에 속하는 X4540서버이다.

썬 스토리지 J4000 제품은 탁월한 확장성과 안정성을 특징으로 썬 서버와 오픈 솔라리스 운영체제 및 솔라리스 ZFS와 결합해 전통적인 방식의 어레이에 비해 10배의 비용 절감 효과를 낸다는게 회사측 설명.

또 썬파이어 X4540 스토리지 서버는 오픈 아키텍처속에 저렴한 업계 표준 서버와 스토리지 부품을 통합시킨 최초의 오픈 스토리지 서버로 솔라리스 OS와 솔라리스 ZFS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비용대비 고성능을 보장한다고 덧붙였다.

존 파울러 썬 시스템 그룹 수석 부사장은 “썬 스토리지 J4000 제품군을 출시하고 고성능 썬파이어 X4500 시스템을 추가해 오픈 스토리지 플랫폼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했다”며 “이 새로운 조합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가동되는 범용 스토리지의 효율성을 고객들이 활용할 수 있게 하는 동시에 뛰어난 집적도 및 용량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썬은 현재 오픈 스토리지 시장 선점을 위해 활발한 연구 및 마케팅 활동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업계는 오픈 스토리지 시장이 오는 2010년까지 1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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