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흥국(010240)은 2일 자회사 흥국과기유한공사에 19억2831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4.51%에 해당하며, 보증기간은 내년 9월17일까지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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