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윅스>

(DIP통신) 류수운 기자 = 쥬얼리의 신상녀 서인영이 지난 10일부터 공개에 들어간 스타화보 촬영지인 ‘발리에서 생긴일’을 공개해 화제다.

그가 이 곳에서 귀신을 목격했다는 것.

소속사측에 따르면 서인영은 지난달 23~28일 6일동안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쥬얼리 멤버들과 함께 모바일 스타화보 촬영에 임했다.

그는 로얄피타마 리조트 촬영시 현지가이드로부터 “이곳에서 미신믿는 사람은 조심하라’는 말을 들은 후 갑자기 복통을 일으켰으며 밤에는 “귀신을 봤다”고 다음날 아침 스테프들에게 호들갑을 떨어 한바탕 소동을 벌였다는 것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가수들이 녹음할 때나 뮤직비디오 촬영시 가끔 ‘귀신’을 보았거나, 이상한 목소리가 담겨지는 일이 발생되곤 하는데 이번 소동은 아마도 화보가 대박날 징조인 것 같다”며 웃음졌다.

‘쥬얼리’ 스타화보 1탄은 신상녀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남다른 패션 감각과 S라인을 보여주고 있는 서인영의 ‘섹시-큐티-도도’함과 하주연의 섹시미를 잘 표현해주고 있다.

특히 서인영과 하주연의 비키니입은 모습에서부터 해변에서 재미있게 노는 모습 등 평소 TV 브라운관에서는 보지 못하는 이들의 또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쥬얼리’ 스타화보 1탄은 현재 SK텔레콤(**8253+nate) 및 LGT를 통해 감상이 가능하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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