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글로벌 에코 더샘(사장 김중천)은 지드래곤의 ‘어반에코 하라케케 탄력씨앗 크림’ 광고를 온에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어반에코 하라케케 탄력씨앗 크림’ CF는 지드래곤이 뉴질랜드 토착식물인 하라케케 씨앗을 크림으로 탄생시키는 과정을 담은 컨셉으로 제작되었다. 지드래곤이 하라케케 씨앗을 연구하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특히 하라케케 씨앗에서 고농축 오일을 추출하는 장면에선 중독성 강한 하라케케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지드래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또한 하라케케 씨앗의 실제 모습을 독특하게 촬영한 감각적인 영상미가 더해져 눈길을 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더샘의 ‘어반에코 하라케케 탄력씨앗 크림’은 5년 이상 자란 하라케케에서만 열리는 씨앗의 고농축 오일을 함유한 고보습 탄력 크림으로 더샘의 2014년 하반기 주력 신제품이다. 더샘 관계자는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당김 현상이 심해지는 가을, 겨울철에 보습과 영양을 함께 케어해 피부에 탄력을 부여하는 ‘어반에코 하라케케 탄력씨앗 크림’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더샘 모델 지드래곤의 CF를 통해 신제품 크림 성분과 효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한편 더샘의 ‘어반에코 하라케케 탄력씨앗 크림’ CF는 더샘 유튜브, 케이블 채널 광고, 더샘 페이스북, 더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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