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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성혁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29일 성혁 소속사 공식 SNS에 최근 성혁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된 아이스 버킷 챌린지 참여 영상을 공개했다.
성혁의 아이스 버킷 챌린지 릴레이 참여는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함께 연기 호흡중인 배우 이유리(연민정 역)가 지목해 이뤄졌다.
성혁은 영상에서 얼음물 세례 전 “루게릭과 싸우는 분들과 질병으로 고통 받으시는 많은 환우분들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아이스 버킷 챌린지 참여 소감을 전했다.
성혁은 얼음물을 뒤집어 쓴 후 다음 참가자로 뮤지컬 ‘프리실라’의 배우 이지훈과 신은정, 그리고 ‘왔다 장보리’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김지훈을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성혁은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문지상 역을 맡아 연인이던 이유리에게 배신당하고 통쾌한 복수에 나서고 있다.
swryu64@nspna.com, 류수운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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