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인기리에 방영중인 SBS 프리미엄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매주 금 밤 9시55분)가 패션 핫코드로 떠올랐다.
극중 주인공 오은수(최강희 분)의 뛰어난 패션 감각 때문.
드라마속에서 오은수가 선보이는 옷 액세서리 신발 가방 등은 올 여름 미혼 직장 여성들의 시샘을 받고 있다.
이러한 반응은 곧바로 인터넷 각종 포털사이트에 ‘오은수’ ‘최강희 패션’ ‘오은수 패션’ 등으로 검색어에 오르고 있다.
미혼 여성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는 오은수 패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SBS <달콤한 나의 도시> 홈페이지가 제공한다.
이 홈페이지는 ‘SS매거진-스타일 정보’ 코너를 통해 드라마에 나오는 배우들의 의상과 액세서리에 대한 궁금증을 담당 홈지기가 각 배우들의 스타일리스트와 직접 연락해 풀어주고 있다.
또 ‘동감하는 이야기-무엇을 입을까?’ 코너에서는 싱글 여성들의 패션 스타일에 관한 정보를 공유해 스타일링은 물론 싱글 여성들이 쇼핑하기 좋은 곳까지 추천해주고 있다.
이외에도 패션·뷰티에 관한 생생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SBSi 관계자는 “이 드라마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패션·뷰티 잡지 못지 않은 다양한 정보가 마련돼 있다”며 “특히 주인공 오은수 및 출연 배우들의 패션 스타일과 실제 구매가능한 곳 까지 알려주고 있어 이들의 패션을 쉽게 따라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달콤한 나의 도시>는 정이현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영화같은 깔끔한 영상미와 연기자들의 빼어난 연기로 매주 금요일 안방을 차지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직장생활 7년차 31세 미혼여성 은수의 일과 사랑을 아름답게 그려가고 있는 이 드라마는 주인공 오은수역의 최강희, 그의 남자친구 김영수역의 이선균, 윤태호역의 지현우 등이 극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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