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태평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협력사 임직원 초청 금융세미나에서 협력사 임직원들이 신한은행 전문가로부터 강의를 듣고 있다.

(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신한은행은 ICT 및 공사 관련 주요 협력사 임직원을 초청해 세무 및 재무회계 관련 금융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100여명의 협력사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사전에 조사한 세무 및 재무관련 궁금증을 신한은행 소속 세무사와 회계사가 설명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부와 2부로 나눠져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1부에서는 법인세·소득세 등 세무업무를, 2부에서는 기업결산 등 재무회계 관련한 강의로 진행됐다.

kimbn@nspna.com, 김빛나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