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한국은행이 지난 27일 일반사무직원(C3)으로 장애인 및 상업계특성화고 졸업예정자를 각각 4명, 8명 채용했다.

이중 남성은 3명, 여성은 9명이다. 이번 채용절차는 수도권을 포함한 5개 광역권으로 구분해 실시해 지방인재 7명을 선발했다.

kimbn@nspna.com, 김빛나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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