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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글로벌 프레스티지 브랜드 시세이도는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시켜 피부 적신호를 이겨내는 차세대 스킨케어 제품 ‘얼티뮨 파워 인퓨징 컨센트레이트(ULTIMUNE Power Infusing Concentrate)’를 오는 29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얼티뮨은 신개념 액티베이터 세럼으로 시세이도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발한 독자적인 복합체 성분 ‘얼티뮨 콤플렉스’는 약해진 피부의 활동을 건강하게 회복시키며 피부 본연의 힘을 일깨워 매끄럽고 탄력 넘치는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더불어 기분을 안정시키고 활력을 되찾아주는 그린 플로럴 향이 조화돼 기분 좋은 릴랙싱 효과를 선사한다.

시세이도 관계자는 “140년의 노하우와 20여년의 연구 끝에 탄생한 ‘얼티뮨’을 통해 현재 가지고 있는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것을 넘어 세월의 흔적, 외부자극과 스트레스 등 다양한 피부 적신호를 모두 이겨낼 수 있는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세이도는 얼티뮨의 런칭을 기념해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얼티뮨(50ml)을 구매한 고객에게 얼티뮨(10ml) 샘플과 바이탈-퍼펙션 사이언스 세럼 AAA 화이트닝(10ml) 샘플 2종, 불가리안 로즈 파우치로 구성된 기프트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구매한 모든 제품의 더블 마일리지 적립 혜택과 함께 매장에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얼티뮨(10ml) 샘플과 건강한 피부를 위한 수퍼 푸드 ‘아로니아 베리’로 만든 ‘얼티뮨 힐링 주스’를 제공한다.

신제품 ‘얼티뮨 파워 인퓨징 컨센트레이트’는 8월 29일부터 전국 시세이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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